-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 4월 29일(화) 15시 건설회관에서 ‘해외건설 1조 달러 수주 및 60주년 기념식’을 개최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4월 29일(화) 15시 건설회관에서 ‘해외건설 1조 달러 수주 및 6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해외건설협회(회장 한만희) 주최, 국토교통부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발언하는 박상우 장관]
이번 기념식에서는 수주 실적 확대에 기여한 기업의 노고를 기념하고, 자긍심과 명예를 높이기 위해 대통령 명의의 ‘해외건설의 탑’을 신설하여 유공 기업에 전달하였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해외건설 10대 프로젝트’(이하 ‘10대 프로젝트’)를 선정하여, 해당 기업들에 대한 기념패도 수여할 예정이다. 10대 프로젝트는 우리나라의 기술력과 건설인들의 의지로 해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상징적인 프로젝트들로, 해외건설의 역사와 우수성을 널리 알림과 동시에 해외건설에 대한 국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선정하였다.
ㅇ 국토교통부는 10대 프로젝트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8일까지 2주간 국민 참여 온라인 투표를 진행하였다.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 위원회에서 수주금액 및 경제적 기여, 기술적 혁신·시공 난이도, 국가 브랜드 및 국제적 위상 제고, 사회·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고려하여 다음 10개의 프로젝트를 최종 선정하였다(연도순).
- ①태국 파타니-나라티왓 고속도로(현대건설), ②사우디아라비아 주베일 산업항(현대건설), ③리비아 대수로(동아건설산업), ④이란 사우스파 가스전(DL이앤씨, GS건설, 현대건설), ⑤UAE 후자이라 담수화 플랜트(두산에너빌리티), ⑥UAE 부르즈 할리파(삼성물산), ⑦싱가폴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쌍용건설), ⑧UAE 바라카 원자력발전소(한국전력공사, 현대건설, 삼성물산), ⑨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한화), ⑩튀르키예 1915 차나칼레 대교(DL이앤씨, SK에코플랜트)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해외건설 1조 달러 수주는 우리 해외건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는 기념비적 성과”라며, “우리기업들이 2조 달러 달성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업계와 정부가 힘을 모아 스마트시티, 도시개발, 철도 등 다양한 신성장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K-건설 브랜드를 기반으로 선진시장 및 신흥시장에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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