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 상생협력활동 사례 100선’ 발간

  • 김기 기자
  • 입력 2026.03.04 13:01
  • 글자크기설정

  • - 안전보건관리체계, 고위험요인 개선, 안전문화 확산 등 3대 분야 사례 중심
  • - 안전보건관리에 어려움 겪는 기업들에게 모범사례로 벤치마킹 효과 기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 이하 공단)은 대·중소기업 간 안전보건 격차 해소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활동 사례 100선」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2025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 참여한 사업장 중 실효성이 검증된 100개 우수사례를 엄선한 것이다. 공단은 2023년부터 원·하청 간 안전보건 격차를 해소하고 자율적인 안전관리체계가 현장에 정착되도록 본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이 사업에는 매년 평균 220개 모기업과 3,200여 개협력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2026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건설업까지 확대하여 현장 안전을 강화하고 있다.

사례집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운영 ▲고위험 요인별 개선 ▲안전문화 확산 등 3대 분야로 구성되었으며, 각 사례는 추진 배경, 주요활동, 기대 효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다른 사업장에서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사례집에는 모기업이 협력사의 안전관리 수준을 체계적으로끌어올린 구체적인 상생 모델이 다수 포함되었으며,  제도 개선, 스마트 기술 도입, 문화 확산 등 다양한 접근을 통해 대·중소기업이 함께 만든 안전 혁신의 구체적 성과를 담고있으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천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미 상생협력사업에 참여 중인 사업장은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자사 안전 활동을 더욱 고도화할 수 있으며, 아직 참여하지 않은 사업장은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중 이사장은 발간사를 통해 “안전은 단기적인 손실 예방을 넘어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위한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사례집이 모기업과 협력업체 모두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어 자율적인 안전보건 역량이 산업현장 전반에 뿌리내리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본 사례집은 공단 누리집(https://www.kosha.or.kr)을 통해 누구나 열람·다운로드하여 활용할 수 있다.

추천뉴스

  • 고용노동부, 10월 6일부터 전국 1,000개 사업장 '3+1 기초 안전수칙' 집중점검
  • 건축성능원, ‘탄소중립시대 도시정비사업을 통한 주거품질 및 성능 향상 세미나’ 개최
  • 헤체공사 사고근절 및 안전관리 체계 혁신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
  • 허가권자 지정 공사감리 현장, 행정지도 지연에 감리자만 ‘책임 사각지대’ 내몰려
  • 소통 장벽 넘어 현장을 지키는‘외국인 안전리더’ 200명 선발·양성
  • 고용노동부, 제5회 고용노동 공공데이터‧AI활용 공모전 개최, 3월 16일(월)부터 접수
  • 국토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공모
  • 한국토지주택공사(LH), 'AI 스마트 계측시스템' 도입 확대.. 옹벽·사면 안전강화
  • 국토부, 미래 모빌리티와 ‘K-AI 시티’ 실현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CEO 주관 반부패·청렴경영 선언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 상생협력활동 사례 100선’ 발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