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토부, 드론 실증도시 30개 지자체, 드론 상용화 지원 19개 기업‧컨소 선정
섬 지역 물품 배송과 재난 감시등 국민 생활에 필요한 공공서비스에 드론 활용이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드론 실증도시 30개 지자체와 드론기술 상용화를 추진할 19개 기업을 선정하고 드론 산업 국산화와 상용화를 지원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와항공안전기술원(원장 황호원)은 올해「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과 「드론 상용화 지원 사업」 공모 결과를발표하였다.
이번 공모(1.7~2.5)에는 드론 서비스를 계획하는 지자체와드론 기술의 상용화를추진하는드론 기업의 많은 관심 속에 총 44개 지자체, 55개드론 기업이 응모했으며, 민간 전문가들의 평가를 통해 30개 지자체와19개 드론 기업이 최종 선정되었다.
드론 실증도시 사업에 선정된 30개 지자체는 K-드론배송 상용화, 드론 레저스포츠 국제화,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사업을 진행한다.
K-드론배송 상용화는섬 지역 주민과 공원‧캠핑장 이용객등이 모바일로주문하면 음식‧편의용품 등을 드론으로 신속하게 배송하는 서비스로서 25개 지자체에서 드론배송 서비스가 활발히 이뤄질 계획이다.
특히,상주시에서는 드론과 지상 로버가 연계하여 고객 앞까지 물품을 배송하는서비스를 실증하고, 제주도,통영시등 섬 지역에서는 상비약과구급용품배송을 확대하는 등 물류 서비스 취약지주민 편의 개선을 위한 드론 배송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드론 레저스포츠 국제화는 우수한성과를 이루고 있는드론 축구, 드론 레이싱등 드론 레저스포츠의 세계화와 국산 기체 활용 활성화를 지원하는 분야로서 4개 지자체가참여할 예정이다.
드론 체험과 볼거리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국제드론 레저스포츠 행사를 선보여국민 수용성을 높이고, K-드론 스포츠의 세계화를 지원한다.
또한, 드론 공공서비스 분야는 국립공원 탐방로 안전순찰, 불법 캠핑․취사행위 단속, 상습 침수지역 및 급경사지붕괴 위험 점검, 산불․해양감시등우리 일상의 다양한 분야에 드론이 활용될 수 있도록 실증‧적용하는 사업으로8개 지자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